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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진양호동물원에도 있음)

 

 

 

 

 

1. 진주의 역사

 

진주는 대한민국 경상남도의 도시로, 한국 역사상 여러 가지 역사적 사건들이 일어났습니다. 진주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고려 시대에 쓰인 '동국여지승람'에 나오며, 당시 '진현(晋縣)'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경상도 남부의 중심지였습니다. 조선시대에 경상도총관부와 진주부, 진주군의 중심지였습니다. 조선 초기에는 진주성이 설치되었으며, 1592년에 일어난 임진왜란 때에는 조선군이 진주성을 수복하기 위해 맹비난(孟飛南)이 이끄는 왜병들과 맞서 싸웠습니다. 이전에는 진주성이 광개토대왕의 시대에 세워졌다는 설도 있습니다. 경상도 남부의 중심지로 발전하였으며, 향토문화를 대표하는 삼사화랑이나 명륜서원 등의 문화재가 남아 있습니다. 특히 명륜서원은 유교교육을 받은 학자들이 모여 공부하던 곳으로, 1937년에는 중요문화재 제16호로 지정되었습니다. 후기에는 동학 농민 운동의 중심지 중 하나가 되었으며, 1895년에는 이동녕이 이끄는 동학 농민군이 진주성을 점령했지만, 군사적으로 실패하였습니다. 지리적인 위치와 교통 요지성으로 인해 경상도 남부 지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20세기 초반, 대한제국 시절에는 경남 지역의 중요한 교통 요지로 발전하였습니다. 1905년에는 경남청이 설치되었으며, 1912년에는 진주역이 개통되어 철도와 함께 교통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1931년에는 대한민국 최초의 공항인 진주비행장이 설치되었습니다.중반에는 일제강점기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일제강점기에는 진주를 중심으로 항일운동이 활발히 일어나였으며, 1943년에는 조선총독부의 명령으로 진주성이 철거되어 버려졌습니다. 한국 전쟁 때는 1950년 12월 31일부터 1951년 1월 3일까지 "진주 포위작전"이 일어났습니다. 이번 전투에서 한국군이 최초로 이긴 전투로 유명하며, 이를 기념하여 다양한 유물과 문화재들이 보관되고 있습니다. 후반에는 경남 지역에서 산업화가 활발하게 일어났습니다. 1970년대에는 철강, 화학, 섬유 등의 산업이 발전하였으며, 1980년대에는 전자, 반도체, 자동차 등의 산업도 진출하면서 경남 지역의 중심도시로 자리 잡았습니다. 현재의 진주는 경남 지역에서 중심도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중요한 교통 요지로서, 경남과 인접한 지역과 연결되는 교통망이 잘 구축되어 있습니다. 경남의 중심지로서 경제, 산업, 문화, 교육, 관광 등의 분야에서도 활발한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산업도시로서도 발전하고 있으며, 섬유, 철강, 화학, 반도체, 자동차 등의 산업이 있습니다. 또한, 교육분야에서는 경상대학교 진주캠퍼스를 비롯하여 많은 대학교와 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어서, 교육도시로서의 역할도 크게 발휘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진주시가 중심으로 "진주 K뷰티밸리"와 "진주 로열빌리지" 등 대규모 단지 건설이 계획되어 있어서, 도시의 발전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2. 가볼 만한 곳 

 

경상남도수목원은 경남도청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2003년 5월에 개원했습니다. 수목원 내에는 1,600여 종, 10만 그루 이상의 나무들이 자라고 있으며, 그중 국내에 흔하지 않은 희귀 나무도 많이 심어져 있습니다. 자연을 테마로 국내에서 가장 큰 수목원 중 하나로 꼽히며, 산책로, 수목원전망대, 수목원문화관, 수목원야영장, 수목원학교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또한, 매년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다양한 이벤트와 축제를 열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나무들과 식물들이 자라고 있어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다워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또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어서, 가족들이나 학교나 기업체의 단체들도 많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진양호동물원은 면적은 약 133,000㎡이며, 동물원 내에는 약 300여 종, 2,000여 마리의 동물들이 사는 곳입니다. 호수가 있는 조용한 자연환경 속에 자리하고 있어서, 동물들이 자유롭게 살아가는 모습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동물원 내에는 큰 동물들부터 작은 동물들까지 다양한 동물들이 사는데, 특히 대형 포유류인 사자, 호랑이, 곰 등은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동물들을 보호하고 보전하는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동물들이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수의사들과 전문 관리인들이 항시 동물원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동물들의 식사 시간에 맞춰서 관람할 수 있는 동물쇼나 먹이 주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리고 있습니다. 또한, 동물원과 인접한 위치에는 진양호와 금산산책로, 금산산수화마을 등 자연 관광지도 있어서, 함께 방문해서 즐길 수 있습니다. 진양호공원은 면적은 약 330,000㎡이며, 대부분이 수목과 잔디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진양호, 물빛공원, 하늘정원, 숲 속정원 등 다양한 분위기의 정원들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물빛공원은 돌담과 물빛이 어우러져서 차분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하늘정원은 대형 연못과 시원한 물놀이장, 그리고 벤치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서 가족들이나 커플들이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두 다양한 이벤트와 축제를 열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또한, 진양호동물원과 인접한 위치에 있어서, 동물원과 함께 방문해서 즐길 수도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외지에서 온 관광객들도 쉬고 즐길 수 있는 자연공원으로써, 자연환경과 문화체험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진주성은 조선시대 16세기말에 건설된 성입니다. 당시 경상도의 중심지였던 진주에서 남쪽 방어를 위해 건설되었으며, 다수의 궁궐과 함께 조선시대 궁중 건축 양식을 이어받아 세워진 대표적인 성 중 하나입니다. 전체적으로 다양한 종류의 돌로 건설되어 있으며, 4개의 문과 9개의 망루가 있습니다. 특히, 성 안에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원형 탑인 남문탑이 있어서,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1592년 임진왜란 때 왜군의 침략을 받았지만, 후반에는 이순신 장군의 지휘로 성벽을 수리하고 왜군을 격퇴하여 전투의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배경으로 인해, 진주성은 국민적으로 소중하게 여겨지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역사적 유적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국보로 지정되어 있으며, 매년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또한, 성벽과 탑 등을 볼 수 있는 관광 코스도 마련되어 있어서,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월아산은 주변에는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숲 속에는 산책로와 다양한 동식물들이 서식하고 있어서 자연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숲 속에는 "진주 국제 조각파크"라는 조각공원이 있습니다. 이 조각파크는 국내외 조각가들이 참여하여 만든 조각들로 가득 차 있어서, 예술과 자연이 하나로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진주 월아산 야생동물원"이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은 멸종위기종 등의 동물들을 보호하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야생동물과의 교감 체험과 다양한 애니멀 콘텐츠들을 제공하고 있어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에게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또한, "월아산 자연휴양림"이 위치해 있습니다. 야영, 피크닉 등의 캠핑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서, 자연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곳입니다.

 

 

 

3. 특산물

 

왕버들은 진주 지역에서만 자라는 특산물로, 버들나무의 껍질에서 추출한 진액을 사용한 차로 유명합니다. 왕버들차는 산뜻하고 상큼한 맛과 향이 특징이며, 감기 예방 및 기침 완화에 효과적이라고 전해집니다. 또한 왕버들은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서 노화 방지와 항암 효과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왕버들은 피부에 좋은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어, 화장품 원료로도 많이 사용됩니다. 지역에서는 진주복숭아라고 불리는 특산물이 있습니다. 복숭아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국내에서 재배되는 대추형 복숭아로, 진주 지역에서만 재배되는 특산물입니다. 복숭아는 약 60일간의 수확기가 짧고, 당도가 높고 고소한 맛과 향이 특징입니다. 특히, 대추 모양의 특별한 외형과 질감이 인상적이며, 잘 익은 진주복숭아는 고장 나지 않는 특성도 갖고 있습니다. 복숭아는 대부분 신선한 상태로 먹거나 가공하여 먹습니다. 주로 생과일로 먹을 때는 껍질을 벗겨서 먹는 것이 좋으며, 장아찌, 말린 과일, 즙 등으로 가공되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또한, 즙으로 추출한 후 천연 조미료로 사용하기도 하며, 복숭아와 함께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기도 합니다. 옥돔은 경남 진주시 옥무동에서 재배되는 양식 어종으로, 진주시의 대표적인 수산물 중 하나입니다. 대개 돔과 유사한 외형을 가지고 있으며, 꼬리가 뾰족하고 볼록한 머리를 갖고 있습니다. 강력한 면역력과 높은 단백질 함량으로 인해 건강에 좋은 식재료로 인기가 있습니다. 또한,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과 향이 특징으로, 회나 초밥으로 먹을 때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살은 연하고 식감이 부드러워 구이나 조림, 찜 등으로도 맛을 내기 좋습니다. 옥돔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맛집과 수산시장이 있어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단감은 진주시에서 재배되는 대표적인 과일 중 하나입니다. 단감은 높은 당도와 진한 맛이 특징으로, 장마철 후에 수확됩니다. 해발 150m 정도의 산간 제대로, 춘화산맥의 일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지형적인 특성과 남해 바다의 영향으로 단감이 잘 자라는 조건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재배 기간 동안 수분을 제한하여 당도를 높이는 등 특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방법은 신선한 단감을 그대로 먹거나, 간단한 가공 과정을 거쳐 잼, 주스, 술 등 다양한 제품으로 만들어서 즐기는 것입니다. 또한, 진주 단감 축제 등 지역 축제에서도 다양한 단감을 활용한 음식이나 제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진주 알타리는 진주 지역의 전통적인 떡으로, 쌀가루와 물, 소금 등으로 만든 반죽에 국화꽃 열매를 넣고 반죽을 뭉치 모양으로 만든 뒤 삶아서 만듭니다. 삶은 떡을 얇게 썰어서 고추장이나 청국장, 된장 등과 함께 먹기도 하고, 꿀이나 연유, 계란 등을 바르거나 넣어서 간식으로 먹기도 합니다. 지방의 특산물 중 하나로, 고유한 맛과 향을 가지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진주 알타리 축제를 개최하여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